벌써 5일째네요. 시간이 언제가서 다시 사무실에 복귀하나 했는데
내일 아침이면 비행기 타고 또 일터로 돌아갑니다.
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여행처럼 느껴지겠지만 저에게는 무척 중요한 또 다른
사업을 열심히 하다 가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.
처음 온 일본 땅.. 왜 일본이 강한지, 왜 일본이 기초와 기본을 중요시 하는지
알 것 같습니다.
잠시나마 내가 속해 있던 곳을 떠난다는 것은 내가 속해 있는 조직의 소중함을 다시
일깨우는 것 같습니다
직원동료 여러분..  아리가또 고자이마스!

See you  tomorrow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