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년 회사의 작은 텃밭에 여러가지를 심었었지만, 올해는 상추, 바질, 당귀, 방울토마토, 애플수박, 오이, 호박, 옥수수까지

많은 종을 심었는데, 올해 처음 심은 애플수박은 달린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많이 달렸습니다.

오이도 너무 잘 자라고 있어서 ㅋㅋ 들이는 정성만큼 자라는 식물들이 너무 너무 귀엽고 웃을 짓게 하네요.  

새롭게 도전하는 아스파라거스도 기대해 봅니당~~